현대차그룹이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최고위직 인재를 영입하며 도심용 항공 이동수단 개발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항공 이동수단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'UAM 사업부'를 새로 만들고 나사 항공연구총괄본부장 출신 신재원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신 부사장 앞으로 20년 안에 약 천8백조 원 규모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도심형 항공 이동수단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93016132429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